[2020]마크제이콥스, ‘헤븐 바이 마크 제이콥스’ 팝업스토어 오픈

2020-11-05

(사진 설명: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마크 제이콥스가 20FW시즌 컬렉션을 공개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공식 수입 전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가 새로운 컬렉션 론칭을 기념하는 팝업 

스토어를 연다. 컬렉션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헤븐 바이 마크 제이콥스’(이하 ‘헤븐’)로, 서울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에서 5일부터 17일까지 팝업이 마련된다.

마크 제이콥스의 헤리티지를 담은 ‘헤븐’은 젊은 층을 타깃으로 남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젠더리스룩을 선보인다. 90년대 초 감성의 빈티지 컨셉으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스트리트 무드를 엿볼 수 있다. 특히 2020년 가을/겨울 시즌에는 의류는 물론 쿠션, 러그 등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까지 다양한 상품을 제안한다.

‘헤븐’의 마스코트는 두 개의 머리가 달린 ‘더블 헤디드 테디베어’. 이는 마크 제이콥스가 지향하는 자유와 다양성을 상징하는 동시에 개성 넘치는 디자이너의 위트를 전해준다.

이번 ‘헤븐’ 팝업 스토어는 ‘침실’을 컨셉으로, 파리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피지 오파쑥사팃(PZ Opassuksatit)이 기획했다. 그는 인스타그램 계정 ‘PZTODAY’로 더욱 잘 알려졌으며 ‘베트멍’의 전 아트 디렉터이기도 하다. 팝업 공간은 바이올렛 톤의 가구들과 벽지, 포스터 등 청춘을 연상시키는 오브제들로 채워져 브랜드만의 즐겁고 유쾌한 무드를 경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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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디자이너의 위트를 기반으로 클래식함과 유니크함이 공존하는 브랜드 마크 제이콥스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크 제이콥스가 1986년 첫 컬렉션을 선보이며 시작되었다.


1986년, 제이콥스는 마크 제이콥스 라벨을 단 그의 첫 컬렉션을 디자인했고, 이듬해 그는 패션업계에서 가장 큰 찬사의 상징인 ‘미국 패션 디자이너 협회의 새로운 패션 탤런트를 위한 페리 엘리스 상 (THE COUNCIL OF FASHION DESIGNERS OF AMERICA(CFDA) PERRY ELLIS AWARD FOR NEW FASHION TALENT)’ 을 수여하는 최연소 디자이너가 되는 영예를 안았고 1898년 마크 제이콥스는 페리 엘리스에 여성복 디자인 부사장으로 부임했다. 1992년 미국 패션 디자이너 협회는 다시 한 번 제이콥스에게 그의 전설적인 그런지 컬렉션에 대해 ‘그 해 최고의 여성복 디자이너상 (WOMEN’S DESIGNER OF THE YEAR AWARD)’ 이라는 영예를 안겼다.


그 후 마크 제이콥스는 1997년 디렉터로 루이비통에 합류하게 되었으며, 같은 해 뉴욕 소호의 머서 스트리트에 첫 마크 제이콥스 독립 매장을 오픈했다.


그는 마크 제이콥스의 세컨드 라인인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 (MARC BY MARC JACOBS)’를 2001년 봄 런웨이 쇼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이후 ‘그 해 최고의 여성복 디자이너상 (WOMEN’S WEAR DESIGNER OF THE YEAR)’, ‘그 해 최고의 액세서리 디자이너 상 (ACCESSORIES DESIGNER OF THE YEAR)’, ‘그 해 최고의 남성복 디자이너 상 (MEN’S WEAR DESIGNER OF THE YEAR)’ 등 미국 패션 디자이너 협회에서 주는 상을 일곱 차례 더 수상하였다.


2015년,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가 마크 제이콥스와 흡수 통합되어 현재까지 하나의 브랜드로 전개되고 있으며, 미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 여러 개의 독립 및 백화점 매장을 꾸준히 오픈하고 있는 마크 제이콥스 컬렉션은 아시아에서는 중국, 홍콩, 대만, 일본 및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2003년부터 공식 수입하여 전개 중이다.

ⓒ 2019 KOLON INDUSTRIES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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