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가을 록 페스티벌 대비.. MZ 홀리는 ‘록페 스타일링’

2023-08-20

- 록시크룩 연출할 플랫폼 슈즈, 프린팅 셔츠 등 블랙 아이템주목

- 여전히 뜨거운 Y2K무드.. ‘데님으로 포인트 

본격적인 록 페스티벌의 계절이 돌아왔다. 8월 초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가을을 앞다투어 다양한 록 페스티벌이 예정되어 있다. Y2K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데님 아이템과, 청춘의 자유로움을 개성 있게 표현할 수 있는 록시크룩의 인기 또한 뜨겁다. 록 페스티벌룩의 대표 아이템인 웨스턴 부츠, 프린팅 티셔츠 등은 케이팝(K-POP) 아이돌 무대의상과 SNS 속 데일리 코디에서도 자주 찾아볼 수 있을 만큼 많은 MZ세대도 주목하는 패션 아이템이다.


 #록시크 룩엔, ‘블랙아이템

 <사진제공: (왼쪽부터) 슈콤마보니 코코 뉴 플랫폼과 럭키슈에뜨 럭츄 져지 스트랩 롱 팬츠’, 이로 블랙 세인트 저맨 그래픽 반팔 티셔츠’>


(rock) + 시크(chic)의 합성어로 반항적이면서 시크한 코디를 일컫는 록시크룩에 가장 적합한 컬러는 다름 아닌 블랙이다.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슈즈브랜드 슈콤마보니코코 뉴 플랫폼 (Coco new platform sandal)’은 블랙 색상에 진주 큐빅으로 포인트를 준 청키한 굽의 플랫폼 슈즈로, 키 높이 효과는 물론 다양한 분위기를 나타낼 수 있어 록시크룩에 제격이다. 스타일링은 물론, 인솔에 스펀지와 플랫폼의 편안한 착화감으로 장시간 서있는 페스티벌 현장에서 발에 부담이 가지 않아 적합하다. ‘럭키슈에뜨져지 스트랩 롱 팬츠 (Jersey Strap Long Pants)’허리 밴드가 변형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제작된 슬림핏 바지다. 허리 절개 부분 반대편에 히든 밴드가 있어 시크한 느낌 등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으며 과감하고 당당한 느낌으로 페스티벌의 핫한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로블랙 세인트 저맨 (Saint-GerMAN) 그래픽 반팔 티셔츠의 빈티지한 프린팅 또한 록시크하면 바로 떠오르는 대표적인 프린팅 티셔츠 코디에 적합한 제품이다. 남성 제품으로, 오버핏의 내추럴한 핏으로 착용이 가능하며 하의에 빈티지 워싱이 들어간 진이나 가죽 아이템을 매치했을 때 시크한 록 페스티벌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자유로운 분위기 연출엔 데님아이템

<사진제공: (왼쪽부터) 럭키슈에뜨 소재 믹스 세일러 데님 베스트, ‘언발란스 헴 데님 롱스커트’, 데님 패치 하프 부츠>


데님은 자유로운 분위기의 록 페스티벌에 빼놓을 수 없는 코디 아이템이다. 여성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럭키슈에뜨소재 믹스 세일러 데님 베스트 (Material Mix Sailor Collar Denim Vest)7금속 단추와 사선으로 된 앞면 디자인으로 유니크함을 뽐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천 소재의 조끼를 이너 없이 입는 올해 패션 트렌드 베스트(조끼) 코디 연출법을 적용해 부츠 컷 디자인의 하의와 매치하면 웨스턴 카우보이 록 페스티벌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 럭키슈에뜨의 언발란스 헴 데님 롱스커트 (Unbalance Hem Denim Long Skirt)’ 또한 Y2K의 레트로한 스타일링에 좋다. 밝은 연청 색감과 언발란스한 기장, 데님 밑단에 풀어진 술이 포인트로 개성 넘치는 자유로움을 표현할 수 있다. ‘데님 패치 하프 부츠 (Denim Patch Half Boots)’데님 패치로 포인트를 준 웨스턴 하프 부츠로 보헤미안 혹은 히피 스타일의 원피스에 매치했을 때 록 페스티벌만의 자유로운 느낌을 물씬 연출할 수 있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올해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이 개최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을 시즌에 개최하는 록 페스티벌의 코디와 Y2K 스타일링을 합친 시크하면서도 개성 있는 룩이 트렌드다라며 블랙과 데님 아이템을 통해 다양한 록 페스티벌 코디를 연출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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